교시형과 시각형 중 무엇을 쓸까
학교처럼 모든 수업이 같은 길이로 운영되면 ‘1교시, 2교시’ 방식이 간결합니다. 학원이나 개인 레슨처럼 시작 시간이 제각각이라면 ‘09:00, 10:30’ 같은 시각형이 더 명확합니다.
| 형식 | 잘 맞는 상황 | 주의할 점 |
|---|---|---|
| 교시형 | 학교, 동일 길이 강의, 정규 수업 | 교시별 실제 시간이 필요하면 별도 안내를 붙입니다. |
| 시각형 | 학원, 과외, 상담, 연습실 예약 | 수업 종료 시간이 다르면 과목명에 시간 범위를 함께 적습니다. |
입력 전에 한 번에 모아 둘 것
- 사용할 요일과 운영하지 않는 요일
- 첫 수업부터 마지막 수업까지의 시간 또는 교시
- 과목명과 필요하다면 강사명·교실명
- 반드시 고정해야 하는 수업
- 점심시간, 휴식, 이동시간처럼 수업을 넣지 않을 구간
과목명에 정보를 너무 많이 합치면 칸이 길어집니다. 과목은 ‘수학 · 김강사’처럼 핵심 정보만 두고, 반이나 교실이 반드시 필요할 때만 한 줄을 추가하세요.
학생 이름이나 연락처처럼 시간표 공유에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마세요. 공개된 공간에 올릴 시간표라면 반 이름이나 약칭으로 대체하는 편이 좋습니다.
충돌이 적은 배치 순서
- 요일과 시간 행을 먼저 확정합니다.
- 강사·교실·학생 일정 때문에 옮기기 어려운 고정 수업을 먼저 넣습니다.
- 주요 과목과 반복 수업을 배치합니다.
- 점심, 이동, 자습처럼 빈칸으로 오해하기 쉬운 시간을 별도 과목으로 표시합니다.
- 남은 수업을 넣고 요일별 밀도를 비교합니다.
반복 수업을 배치할 때는 같은 과목을 선택하고 필요한 칸을 드래그하세요. 이후 예외 수업만 다른 과목으로 덮어쓰면 빠릅니다.
완성 후 세 방향으로 읽기
학생 기준
같은 시간에 두 수업이 겹치지 않는지, 이동 시간이 필요한 수업이 연달아 붙어 있지 않은지 봅니다.
강사 기준
한 강사가 같은 시간에 여러 반에 배정되지 않았는지, 연속 수업 사이에 필요한 준비 시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공간 기준
특정 교실이나 장비를 공유한다면 같은 시간에 중복 사용하지 않는지 따로 확인합니다. 현재 도구는 자동 충돌 판정을 하지 않으므로 최종 검토는 사용자가 해야 합니다.
요일과 시간을 골라 바로 시작하세요
시간표 만들기교시형 템플릿과 시각형 템플릿을 모두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칸에 두 과목을 넣을 수 있나요?
줄바꿈을 사용해 두 줄로 적을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수업이라면 표를 반별 또는 강사별로 나누는 편이 더 읽기 쉽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추가할 수 있나요?
요일 선택에서 필요한 요일을 켜면 됩니다. 운영하지 않는 요일은 빼 두면 인쇄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표가 자동으로 충돌을 찾아주나요?
현재 버전은 사용자가 과목을 배치하고 출력하는 도구이며 강사·학생·교실 충돌을 자동 판정하지 않습니다. 완성 후 세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세요.